좁은 세상
두바이는 에미렛(Emirates Air)항공의 본고장
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약 13시간 날아서 도착한 두바이. 여기 중동에 있는 두바이까지
왔는데 구경 못하고 공항에 세 시간 머물다 다라슬렘 탄자니아로 갑니다.
아주 좋은 공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온 아랍국가라 호기심잔뜩.
아주 좋은 공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온 아랍국가라 호기심잔뜩.
이사람 저 사람 보자기 뒤집어 쓴 아저씨와 여자들의 모습을 찍고 싶지만
무척 조심이 되네요.
장 시간 여행하는 피곤한 여행객들을 위한 비싼 오성급 호텔도있고 잠시 눈을 붙이고
쉴수있는 곳도있고.
쉴수있는 곳도있고.
정면에서 사진찍기 힘든 보자기 쓴 여인네들
두바이의 작은 인구수와 커다란 경제는 많은 인력을 외부에서 들여와야하는 형편으로
동남아에서온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엔 이세상 물건들
다있고 그러나 이 면세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필리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영어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돈벌어 집으로 송금해서 좋고.
동남아에서온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면세점엔 이세상 물건들
다있고 그러나 이 면세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필리핀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영어 잘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돈벌어 집으로 송금해서 좋고.
이 일군들이 두바이에서 사는 생활여건은 어떨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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