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맞습니다. 음악의 도시 입니다.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있고, 요한 슈트라우스가 있고,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름이면 비엔나 음악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체코에서 기차를 타고 비엔나 역에서 내렸을때 관광객이 아닌 많은 이방인들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나의 비엔나에 대한 상상을 깨는 풍경 이었습니다. 이어서 비엔나 역시 현대의 어느 큰 도시와 다름 없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영화속 같은 상상의 비엔나는 곧 현실로 이어졌습니다. 그것은 다만 옛 것과 새 것이 공존할 뿐이었습니다.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비엔나다운 오페라 화장실.
거리의 모차르트가 되서 돈을 버는 사람.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
모짜르트 콘서트 티켓을 파는 모습.
그린징(Grinzing)에 있는 유명한 와인 하우스.
꾀 유명한 인사들이 다녀감.
오스트리아 황제들이 13세기 부터 20세기 까지 살던 호프버그 궁전(Hofburg Palace).
현재는 박물관 입니다.
비엔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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