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핀란드 헬싱키에서 에스토니아(Estonia)의 수도인 탈린(Tallinn)으로 갑니다.
이 두나라의 수도는 바다를 사이에두고 떨어져 있지만 거리는 80 km 밖에 되지않고
약 두시간이면 갑니다. 그래서 아주 잘 보존된 이 중세기의 도시 탈린은 헬싱키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주말의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 입니다.
중세기의 멋과 향기가 푹푹나는 그리고 헬싱키보다 싼 호텔, 음식과 맥주 등등,
이 깜찍한 해외 여행을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에스토니아, 솔직히 말해서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구 소련에서 1991년 독립을 했고 북 유럽의 사랑스런
작은 나라 입니다. 탈린은 그야말로 무슨 동화책에 나오는 그런 중세기의
도시 같습니다. 소련이 아닌 에스토니아로써의 독특한 나라가되서 더 좋습니다.
이 고고한 도시를 어찌 헬싱키 사람들만 가 보겠습니까.
글로발 시대인 지금 이 광장에서는 무역이 아닌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앞에서 벌어지는 중세기의 재미있는 모습들.
옛 한사(Old Hansa)레스토랑. 이곳에서 중세기식으로 요리하는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옛 성벽과 타워. 중세기 건축들이 이렇게 멋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 고 도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입니다.
골목 여기저기 중세기의 모습들이 좋습니다.
에스토니아는 눈이 많이오고 추운곳 이니까 예쁘고 따뜻한 털 양말, 장갑, 그리고 망또가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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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볼수 있습니다.
성 밖의쉬렉(Sherek). 이 양반도 중세기 사람이죠.
아마 여기 한사 타운 출신인가?
아마 여기 한사 타운 출신인가?
글로벌시대의 쉬렉님은 관광객들과 사진 찍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옛 성벽과 타워. 중세기 건축들이 이렇게 멋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 고 도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입니다.
골목 여기저기 중세기의 모습들이 좋습니다.
에스토니아는 눈이 많이오고 추운곳 이니까 예쁘고 따뜻한 털 양말, 장갑, 그리고 망또가 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