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피요드 끝 입니다. 여기에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 공주, 얼음공주도 살고 있겠죠. 여기 사는 사람들은 완전히 무 스트레스 일것 같습니다
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지구의 한구석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의 한 부분을 볼때마다, 왜 전쟁들을 하는지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쟁중인 나라들을보세요. 얼마나 기막히고,비참하고, 어리석은 일인가요. 인간의 삶과 지구를 망가뜨리는 일 입니다. 전쟁하는 시간에 이런 고귀하고 멋진 곳을 서로 방문 한다면 훨씬 이득이 아닐까요
가이랭거피요드 시작 입니다. 약 한시간 반 동안 피요드 자연 경관을 만 끽 할수 있습니다.
도착한 날 피요드 끝 정면에 위치한 이 민박집을 찾은것은 너무 행운 이었습니다. 항상 예약 없이 다니니까 모험을 하는 셈 입니다. 배에서 자는 크루즈 승객이 아니면 대개 배를 타고 다시 돌아 갑니다
자고 일어나니 창 밖에 독일에서 온 커다란 배가 정박하고 있었습니다. 배가 꼭 산에 있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배경 좋은 호텔방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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