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도 마시고 슬퍼도 마시는 술! 그중에 맥주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실때 여러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독일에서 맥주는 아주 일상적이고
술을 마실수 있는 나이도 16살부터 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맥주를 많이 마십니다.
맥주를 마시며 그들은 행복해 합니다. 누가 디즈니 월드가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곳이라고 했나요? 이렇게 말한사람들은 독일의 이곳을 와보지 않은 사람들 입니다.
지구에서 최고로 행복한 곳은 바로 이곳 입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이곳에서는
행복합니다. 세상의 모든 걱정거리도 미움도 여기에는 없습니다. 여기서 행복하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요. 독일 뮌헨에 있는 호프집(hofbrauhaus)입니다.
호프집 하면 술집 같지만 이곳은 식당 입니다. 처음에는 맥주 양조장 이였고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찾는 행복의 전당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맥주와 음식 값.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지만 바가지 요금도 없습니다.
맥주와 음악, 소시지 그리고 프렛즐. 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행복의 안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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