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 시즌은 4월초에 시작되고 야구팀들은 2월 중순부터 따뜻한 후로리다에서
훈련에 들어 갑니다. 탬파베이 레이스 팀은 해마다 이 연습시즌을 팬들의 열렬한
사랑에대한 보답으로 시작합니다. 레이스(Rays)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구장과
주차장을 토요일 하루 무료 개방하여 팬들을위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합니다.
약
4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트로피카나 구장은 실내
돔
야구장입니다.
오늘 아니면 언제 야구 필드를 뛰어 보겠습니까.
남녀노소 한번씩 필드를 신나게 한바퀴 돌아 봅니다.
스포츠 라디오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레이스
구단주
스트워드(Stuart,
Sternberg).
한때 잘 나가시던 은퇴하신 선배
야구선수들을
초청하여
팬
사인회도
합니다.
레이스팀 야구선수들의 팬
사인회. 투수
알렉스
(Alex, Cobb)선수가 야구공에
싸인을 해
줍니다. 마이너 리그의 내야수 이학주(Hak-Ju, Lee) 선수,
무릆부상으로
고생했지만
곧메이저 리그에서 볼수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여러가지 게임도 할수
있습니다.
야구공을 얼마나 빠른속도로
던질수있나
해
봅니다.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선수
이름이
쓰여진
유니폼을
살수가
있습니다.
레이스 팀에서 잘나가고있는 선수 롱고리아,
이
선수
이름이
쓰여진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많이
있더군요.
못말리는 아줌마 야구팬들.
야구카드를 수집하는 미치광이
야구
팬.
오래된
야구카드는
고가에 팔리기도
합니다.
행복한 야구가족.
야구열정 부부.
구장안에 야구 박물관도
있어
레이스팀
뿐만아니라
미국의
여러
훌륭한
야구팀과
선수들의
약력을
볼수있습니다.
레드삭스, 양키, 레이스 팀에서 뛰었던 웨이드 보그
(Wade Boggs).
레이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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