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릿에있는 맑은 오크릿
호수.
햇살이
밝아서
일찌감치
빛의도시로
불리워진
오크릿.
해맑은
공기,
밝은
햇살,
산등성이와
호수에서
풍기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삶의풍습과
종교,
역사들이
가져다준
어쩔수
없이
아름다울수
밖에
없는
배경들.
이
경이스러운
모습으로
오크릿은
여러나라에서
많은
화가,
사진가등의
예술가들을
불러
들입니다.
발칸반도의
몽마르트 라고해도
되겠습니다.
이웃나라의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찾아와
호숫가와
성당앞,
그리고
골목
골목
자리잡고
오크릿의
모습을
화폭에
담습니다.
세인트 크레멘트 성당(St.
Clement) 앞마당에서 오크릿 호수을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오크릿 호수의 중심지. 커피점, 선물가게, 레스토랑등이 있고 시장으로 연결됩니다.
Ohrid의 마케도니아 발음은 오흐리드가 아닌 오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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