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7, 2014

모래학,후로리다(Sandhill Crane, Florida)

가냘픈 그러나 참으로 우아한 , 모래학. 기다란 목과 다리, 그래서 키가 크고 발레리나 같은새. 모습은 으로 단아하고 고귀 합니다. 새들은 미국의 북쪽에 살다가 겨울이면 따뜻한 후로리다로 이동을 합니다. 습지, , 잔디밭, 농장, 그리고 골프장에 주로 서식을합니다. 그리고 매우 민감해서 바뀌는 환경에 적응을 하지못한다고 합니다. 항상 쌍이되서 다니거나 한가족, 마리가 같이 다니는것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아기 학은 열달 정도 엄마랑 같이살고, 다른새들 보다 오레살아서 거의 2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빨간 머리부분의 색깔이 몸의 깃털 색깔과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끼륵 끼륵 우는 소리는 멀리서도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발길은 저절로 멈춰 집니다.

또 다른 한가족의 모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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