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많고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지만 그중에 특별이 독특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짚시, 그들은 특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특히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이들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이들의 탄생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인도에서 시작이 됩니다. 짚시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분석해서 추적한 결과 이들은 인도의 북서쪽에서 온사람들 입니다. 왜 이들은 정착을 못하고 떠돌며 살까요?
2차 세계대전때 많은 유태인이 희생이 된것은 누구나 다 잘아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에 짚시 역시 많이 희생이 되었습니다.
히틀러는 이들도 미워 했습니다. 유태인이 희생된 같은 방법으로 떼 학살이 되었습니다.
유럽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짚시들은 약간 까무잡잡한 얼굴에 검은 색깔의 머리 카락을 가지고 있었고 입은 옷들은 그냥 평범 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이들의 표적이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루마니아의 짚시들은 내가 보았던 그 짚시들과 보기에 아주 달랐습니다. 한 눈에 확 띄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이들은 패션 감각이 아주 뛰어난 짚시들 이었습니다. 화려한 의상으로 짚시임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진 찍히는것을 싫어합니다. 사진을 찍으면 돈을 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몰래 사진을 찍느라......
짚시여인들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별따라, 이렇게 낭만스럽게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짚시들은 힘든일을하며 그리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 놀림을 받고 이 아이들은 학교에 일 이 년 다니다가 그만 둡니다. 짚시, 삶에 애한이 많은 사람들 입니다.
다만 여행자들은 일부 짚시들을 조심해야 된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