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0, 2014

자전거 여행(Around the World with UniCycle)

 

 여행은 힘들고도 즐겁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합니다.  여행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로 비행기, , 기차, 버스, 택시, 자전거 등등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오로지
 걸어서도 여행을 합니다사랑과 평화를 위해서 유럽을 도보여행하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타고 3개월동안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자도 있습니다독일에서 외발
 자전거를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는 영국사람을 만났습니다 특이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 실어 봅니다.






 

Tuesday, June 3, 2014

펜사콜라, 후로리다(Pensacola, Florida)

미국의 남부지방에는 역사가 많습니다. 유럽인들의 도착, 남북전쟁, 노예제도, 그리고 흑인들의 삶과 애한들, 그들이 만들어낸 문화와 음식, 건축양식,그리고 미국에는 없을것같은 남부지방의 사투리. 말투는 익숙하지 않으면 알아듣기 어려울 때가 많지만 아주 친근감있게 들립니다. 그중에 후로리다는 우리나라 처럼 삼면이 바다이고 따뜻한 날씨로 오렌지 나무가 자라고, 악어, 많은종류의 새들, 광활한 백사장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특히 후로리다 곳곳에있는 수많은 골프장들과 저렴한 가격, 좋은 날씨는 후로리다를 골프의 낙원으로 만들어 습니다. 
기다란 후로리다 북서쪽에 위치한 펜사콜라는 미국 남부의 문화가 깊게 배어있는입니다.

 바다낚시의 천국         
배를 가지고 바다로 나갑니다.  
 
바다 낚시 떠날준비. 

취미 고상한 분들의 요트. 
  작고 예쁜 옛날집들. 작은방 하나 아니면 , 화장실 하나, 부엌하나. 이런집들은 총알탄 집으로 불립니다. 집이 작아서 앞문에서 총을 쏘면 뒷문으로 거침없이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귀엽죠?  길거리에 있는 집들중에는 상가로 변신한 집들도 있습니다.
펜사콜라에 처음으로 도착한 유럽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 이었습니다.
450 주년 기념.
 예쁘기만한 옛소방차. 
 펜사콜라의옛거리.
 
펜사콜라에는 미국의 커다란 해군 부대가 있습니다. 
사관과 신사 그리고 사랑과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