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3, 2013

사우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Austria 1


불멸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만들어 낸곳, 쌀즈버그,
오스트리아(Salzburg, Austria). 높은 산으로 둘러 싸여있고, 호수가있고, 강이 흐르고,
에델바이스가 있고, 성이 있고, 그리고 모차르트의 생가도 있습니다.
여기 저기에 있는 영화 촬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기에
여행이 더욱 즐겁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같은 영화는 기나긴 세월이
지났지만 싶게 잊혀지지않고 우리들 가슴에 깊이 남아있는 정말 애틋한
영화라 할수 있겠습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 쯤이면 한번씩은 T.V 에서 재방송이
되는 영화이죠. 미국과 많은 세계 사람들이 아는 영화는 정작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모릅니다. 알고있는 사람도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뒤틀려진 오스트리아 이야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것은 영화속의
오스트리아 일부 사람들의 나찌와의 협력, 너무 미국쪽에서 오스트리아
모습들이 그들의 진정한 문화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들 때문입니다. 
그러나 할리우드의 흥행은 성공했고, 지금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영화에
감사하고 있을겁니다.  불멸의 영화 하나로 쌀즈버그는 더욱 유명해졌고,
엄청난 돈을 벌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전쟁과 쓰라린 역사는 생각하지말고 즐거운 음악과 기막히게 아름다운
오스트리아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사랑 이야기. 전쟁중에도 사랑은 존재 합니다.
그 사랑의 주인공인 마리아 수녀님과 조지 대장도 이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만 신나는 도레미 노래와 감동적인 이야기는 영원할것 입니다.   
 
         마리아 수녀님과 아이들이 도레미송을 부르던 미라벨(Mirabell)궁전
 
 
 마리아와 조지 대장이 결혼식을 올렸던 성당
 




논버그 수녀원
 
 
       마리아 수녀님이 다시 수녀원으로 돌아왔을때 아이들이 찾아와서 마리아 수녀님을 만나게 달라고 하던 수녀원 입구.
 
마지막으로 에델바이스를 부르고 대기하고 있던 차를타고 떠났던 수녀원 앞길. 
여기서 수녀님들이 독일군 자동차의 부속품을 놓아서 마리아 가족들의
탈출을 도와 줍니다
 
마리아 수녀님이 있던 논버그 수녀원. 수녀원에서는 결혼식을 하지않는데
특별히 실제 인물 마리아를 위해 결혼식을 허락해 주무로써 마리아는 여기서
진짜 결혼식을 했습니다
 
 
 논버그 수녀원에서 내려다본 쌀즈버그


일곱명의 아이들이 커튼으로 만든 옷을입고 놀다가
물에 빠진 장면을 찍은 호수
 

 마리아와 아이들이 피크닉을 했던 산과 호수
 쌀즈버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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