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고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담배 농가 였습니다. 그러나 1981년 두 소녀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본 후부터 이곳은 성지가 됐고 전 세계로 부터 성지순례가 시작 됐습니다. 성모 마리아를 보았다는 많은 인터뷰와 증언들이 있습니다. 믿는것은 각자 개개인에 달렸고 나는 순수한 여행자로 방문을 했습니다. 흥미로운 뒷 배경 이야기가 있어서 좋고 여행할 이유를 주어서 고마울 따름 입니다. 또 나를 위해 기도도 해 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세상의 아픈자들과 그리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바람니다.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소소!
성지로 가는 시골길은 아름답습니다. 흙 길그리고 포도밭도 있습니다.
성지로 가는 길에있는 기념품 가게.
성지로 올라가는 길은 험악한 돌 산 입니다.
순례자들은 잠시 쉬어 올라갑니다
성지에 사람들의 이름을 남겨 죽은자는 영혼을 달래 주고, 아픈사람은 기적을 위해,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평온을 위해 기도 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기도 합니다
순례자들은 무릆 끓어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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